NEWS

아시아비엔씨, 글로벌쉐어 통해 예산군 폭우 피해 이재민에 긴급구호 식품 기부

㈜아시아비엔씨, 글로벌쉐어 통해 예산군 폭우 피해 이재민에 긴급구호 식품 기부

|  충남 폭우 피해 대피소에 간편식 2,160점 전달하며 폭우 피해 가정의 식사 공백 해소 지원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가 충남 예산 수해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약 648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 식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 글로벌쉐어 최석훈 대외협력팀장과 ㈜아시아비엔씨 국내사업팀 이영재 파트장이 대피소에 도착한 후원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글로벌쉐어)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아시아비엔씨의 대표 간편식 제품인 ‘라라쿡 쌀 사골곰탕면’ 2,160점으로, 폭우로 인해 주거지를 잃고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500여 가구에 신속히 전달되었다.  해당 물품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주민자치센터 내 ‘호우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통해 배분되었으며,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비엔씨 황종서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일상을 잃은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식사 공백 해소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아시아비엔씨의 기업 이념인 ‘실용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나눔’의 실현 사례로 평가된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생계 기반이 무너진 재난 현장에서 끼니를 챙기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발 빠르게 긴급 구호 식품을 지원해 준 ㈜아시아비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 폭우 피해 복구도 길게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소외된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 NGO로,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한부모 가정, 재난 피해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 의료 및 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기업 및 개인 후원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나눔과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