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성품 화장품 2,904개, 의류 271점 전달
9월6일(월) 아시아비엔씨와 패스트브릿지(대표 황종서)로 부터 희망성품 화장품 2,904개, 의류 271점을 광명시사회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하였다.
아시아비엔씨는 광명시 소재로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한국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해외수출무역회사로 매년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자회사인 패스트브릿지를 통해 패션 브랜드 ‘모노소잉’을 인수하였다.
본 전달식에는 황종서 대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황종서 대표는 “아시아비엔씨 화장품과 자회사인 패스트브릿지 인수하면서 의류를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귀한 나눔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누신 만큼 기업이 더욱 번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 된 화장품과 의류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복지기금 마련 나눔행사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출처 : 아시아비엔씨&패스트브릿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2021 위기극복 희망기부릴레이’ 참여 (gyunhap.com)
희망성품 화장품 2,904개, 의류 271점 전달
9월6일(월) 아시아비엔씨와 패스트브릿지(대표 황종서)로 부터 희망성품 화장품 2,904개, 의류 271점을 광명시사회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하였다.
아시아비엔씨는 광명시 소재로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한국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해외수출무역회사로 매년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자회사인 패스트브릿지를 통해 패션 브랜드 ‘모노소잉’을 인수하였다.
본 전달식에는 황종서 대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황종서 대표는 “아시아비엔씨 화장품과 자회사인 패스트브릿지 인수하면서 의류를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귀한 나눔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누신 만큼 기업이 더욱 번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 된 화장품과 의류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복지기금 마련 나눔행사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출처 : 아시아비엔씨&패스트브릿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2021 위기극복 희망기부릴레이’ 참여 (gyunhap.com)